
이른 새벽, 절에 가시는 엄마를 모셔다 드린다.
아침밥을 못먹고 나온 내가 마음에 걸렸는지, 그새 싸온 주먹밥을 내 입에 넣어주신다.
혼자 집으로 돌아가는 길, 자꾸 엄마 생각이 난다.
귀덕 앞바다
jeju05 | 2026년 02월 08일
jeju05 | 2026년 02월 08일

이른 새벽, 절에 가시는 엄마를 모셔다 드린다.
아침밥을 못먹고 나온 내가 마음에 걸렸는지, 그새 싸온 주먹밥을 내 입에 넣어주신다.
혼자 집으로 돌아가는 길, 자꾸 엄마 생각이 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