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주도민들의 문화생활 활성화를 위해서인지 모르겠지만 여기저기서 콘서트가 생각보다 많다.
근데 콘서트는 다른 곳도 다 하잖아? 할 수 있지만!
제주도만의 콘서트의 특권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!
첫째, 무료 콘서트가 많다.
그렇다고 라인업이 별로 아니야? 라고 하겠지만... 음 그건 오해.
누구나 다 아는 가수들이 온다! 이렇게 내가 본 가수만 해도 터치드, 폴킴, 유다빈 밴드, 민경훈, 윤도현 등등
정말 매해 여름이 되면 삼다 콘서트를 그렇게 기다린다! 주마다 열리는 소소한 콘서트라니!!!
(삼다 콘서트에서 보는 유다빈 밴드~! 자연과 함께 하는 콘서트 너무 졸아.)
둘째, 공연장이 작으므로 생각보다 가까이서 볼 수 있다.
뭔가 소통하면서 볼 수 있는 느낌이랄까…
서울에서 보면 분명 앞이라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멀어 보이는 나의 가수였는데…
제주도에서 만나면 나를 알아봐 줄 수 있는 느낌!
마지막으론 피켓팅이 아니라는 점.
물론 규모가 작아서 빨리 나가긴 하지만… 어느 정도 규모의 콘서트는 할 만하다!
아 진짜 찐찐막! 카페에서 하는 소규모 콘서트도 많다!
진짜 가까이서 봐서 너무 좋아요. 분위기도 너무 좋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