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정신없이 휘몰아치듯 하루가 지났다. 육지는 눈이 많이 왔다고 하던데…
제주는 비가 많이 내렸다. 임용장을 받는 날이라 정장으로 온몸이 너무 불편했다.
새 학기가 늘 바쁘지만, 오늘 한 것이 없는데 시간이 순삭이었다.
늘 적응의 시간은 필요하지만, 오랜만에 급식을 먹으니, 현실이 느껴졌다.
급식에 천혜향이 나왔다. ‘제주니까 다르네.’를 연발하며 사진을 찍었다.
선생님들께서 웃으셨다. 거의 제주도 분들이 많으셔서 웃음의 의미를 알 것도 같다.
jeju24 | 2026년 02월 08일

정신없이 휘몰아치듯 하루가 지났다. 육지는 눈이 많이 왔다고 하던데…
제주는 비가 많이 내렸다. 임용장을 받는 날이라 정장으로 온몸이 너무 불편했다.
새 학기가 늘 바쁘지만, 오늘 한 것이 없는데 시간이 순삭이었다.
늘 적응의 시간은 필요하지만, 오랜만에 급식을 먹으니, 현실이 느껴졌다.
급식에 천혜향이 나왔다. ‘제주니까 다르네.’를 연발하며 사진을 찍었다.
선생님들께서 웃으셨다. 거의 제주도 분들이 많으셔서 웃음의 의미를 알 것도 같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