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자: 강미지
카테고리: 에세이
버전: 1.0
제주의 시공간은 육지의 흐름과 확실히 다르다. 늘 육지보다 한발 빠르게 계절을 맞이하는 섬, 다른 곳에선 느낄 수 없는 무언가가 많은 섬, 토착민과 이주민 그리고 여행자와 다양한 외국인이 애매한 경계선을 두고 공존하는 섬. 과연 우리는 무엇에 이끌려 제주로 향할까.